편도절제수술 후기 2탄. 좋구만

어젯밤, 편도 절제 수술한 날보다 더 큰 통증 때문에 목놓아 울고, 피 비린내 나는 내과 사람에서 뚝 그쳤다는 일화. 너무 너무 아파서 큰일이다 ​ 나도 2일째 저녁부터 귀 아픔이 생긴 심하지 않지만 비밀로 계속 아픈 덕분에 두통이 함께 올 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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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소견이 들 때마다 얼소리 찜질을 해준다.확실히 붓기와 아픔이 나빠지는 느낌이 날씨가 추워져서 이불 속에서 해야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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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일일이 차 밤에 호박 죽을 사오고 식히면서 먹었는데 매우 많이 먹은 한개/4정도는 먹은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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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글도 사야겠다 뭐든지 꼭 먹고 약 먹으려고 노력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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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본도 데판크지만 얼마 안 먹었어.첫 번째, night인데 하나 많이 먹은 것 같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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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짝꿍이 아이스크림 사줬어.많이 아팠지만, 꾹 참으면서 먹은 바로 나쁘지 않아, 제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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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째.크림 스프도 구입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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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기가 가라앉기까지는 아직 멀었어(웃음)원래 투 턱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프고 부은 거야(확신)체중은 편도 절제 수술 후에서-3kg.. 쑥 빠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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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 스프를 짜는 것도 너무 못 먹어서 못 먹었어.다 나아서 옥수수 넣어 먹을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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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카리스엣토도 20의 강아지 샀던 작은 병으로 하루 먹기에 딱 좋지도 마시는 것은 당신들은 힘드네.목이 아파서 물 한잔 마시지 않고 살고 있다!이틀째 1개씩 마시는 중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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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항상 그랬듯이는 편도 절제 수술 3일 차가 외에도 못 나가고 몸이 더 아픈 소견에 슈퍼에 가! 하고 다녀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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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플레 클래식을 사서 블루베리 잼을 많이 섞어서 한 입 먹고 나서 약을 먹었다.이거 점심 한 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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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ght는 누룽지 한공기, 아이의 스크림을 낮잠 자고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점점 통증이 심해져서 힘들다.편도절제수술 정말 아프고 힘들게 다이레서 출근은 할 수 있을까 도미 정도(울음)눈물도 나오지만, 참아 씻고 자면 아침을 맞아 벽에 5번씩 깬 것이 2~3회로 줄었다 그것조차 감사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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